|
Orange OB1-500 Bass Head Amp
수년간, 베이스 플레이어들은 궁극적인 라이브 사운드를 추구하기 위하여 기타와 베이스 앰프를 이펙터로 결합하고 기타앰프로부터 오버드라이브를 그들의 베이스톤에 더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중 앰프의 트랜드는 저희에게 이러한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왜 두 개의 앰프를 하나로 가져가지 못했을까? 이런 점을 고민하고 개선한 끝에 그 결과는 Class A/B 렉 마운팅 베이스헤드,, OB1 시리즈입니다.
OB1의 유니크한 사운드의 열쇠는 컨트롤할 수 있는 게인이 있다는 점과 그 게인의 효과가 인풋 신호의 고음역과 그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데 이를 통제 하는 것이 Blend이고 이를 풋스위치로 온오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음역과 클린 신호는 이중 앰프의 설정대로 그 따듯함과 선명함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게인과 블랜드 컨트롤이 어떻게 설정되는가에 따라, 그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블랜드 컨트롤을 걸어서 투명한 클린부스트로 소리의 입자를 잘게 부수어 아주 더티한 사운드까지 그 조합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1. '이중앰프'를 영감시키는 디자인
OB1은 한 개의 인풋에서의 악기 신호를 2개의 회로로 분리되어 나갑니다. 한 측면에서는 클린신호를 오렌지 명성 그대로 선명하게 연출합니다. 다른 측면에서는 투 스테이지의 디스토션이 입혀져 게인노브로 컨트롤 가능한 하모니를 이룹니다. 이러한 두 회로는 앰프의 Blend 컨트롤로 합쳐져서 클린과 더티사이에서 믹스가 조정됩니다. 블랜드 컨트롤은 추가적인 풋스위치로 원거리에서 온/오프될 수 있습니다.
게인과 블랜드의 범위는 거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믹스를 컷하면서 미묘한 레벨부스트에서 적절한 세팅에서 사운드의 넓이와 프리젠스를 더한 펫한 코러스, 극단적인 세팅에서 완전히 농익은 잔인한 사운드까지 말입니다. 설사 가장 공격적인 세팅으로 맞춰놓아도 OB1은 언제나 필수적인 로우 엔드 톤의 중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 엑티브 EQ
OB1의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액티브 3 밴드 EQ는 최고의 효율로 최대의 효과를 내도록 꼼꼼하게 사운드를 만들어 냅니다. 게인과 블랜드 뒤에 위치한 EQ 섹션은 상당한 범위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이스와 미드 컨트롤은 +/-15dB 부스트 또는 컷이 가능하고 트레블 컨트롤은 +/-20dB의 범위를 갖고 있습니다.
3. 완전한 아날로그 회로
OB1 시리즈는 클래스 A/B파워의 회로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회로 구성이 완전하게 아날로그 식이며 심지어 말도 안되는 게인 세팅에서도 앰프의 소리는 무리 없이 표현력이 있고 뮤지컬합니다.
4. 렉 마운팅
OB1 시리즈는 저희의 첫 번째 렉 마운팅 앰프입니다.(19" cases(2U)) 1.5mm의 튼튼한 메탈로 케이스가 만들어 졌고 4mm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앞판에는 오렌지의 클래식한 'pics only' 스타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5. Balanced & Line Outputs
그라운드 리프트가 제공되는 밸런스 DI 잭과 라이브와 라인 아웃풋 잭으로 라이브와 스튜디오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